📍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동문3길 22-13
잔등아래, 잔등너머, 빛이 물드는 곳 산온: 잔등입니다. 잔등은 산능선의 방언이자 ‘깊은 밤 꺼질락 말락하는 희미한 등불’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. 포근하게 집을 감싼 산과 그 안에서 고요하게 일렁이는 밤의 등불을 담은 이름으로 머무는 이가 자연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고 다시 빛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 2개의 퀸침대가 있는 하나의 침실과 근사한 키친, 빅테이블이 있는 너른 거실은 가족끼리 혹은 친한 친구들끼리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.